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문단 편집) === 5세대 (W126/C126, 1979~1991) === ||<-5> {{{#000000 '''[[메르세데스-벤츠|{{{#000000 메르세데스-벤츠}}}]]의 대형 쿠페 라인업'''}}} || || [[메르세데스-벤츠 SL#s-2.3|{{{#000000 '''SLC'''}}}]] || → ||<#000> {{{#fff '''SEC'''}}} || → || [[메르세데스-벤츠 CL|{{{#000000 '''CL'''}}}]] || ||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external/i.wheelsage.org/mercedes-benz_500_sel_8.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external/i.wheelsage.org/autowp.ru_mercedes-benz_500sec_8.jpg|width=100%]]}}} || || {{{#ffffff W126(후기형)}}} || {{{#ffffff C126}}} || 1979년 출시된 W126은 에어백을 달았고, 오프셋 충돌 테스트[* 전면을 맞대고 그대로 충돌하는 것보다 전면 일부만 충돌할 때가 충격량이 더 큰데, 이때에도 탑승자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는지 확인하는 가혹한 충돌 테스트이다.]를 고려하여 설계했다. 메르세데스-벤츠의 차량으로서는 최초로 메모리 시트를 탑재하였으며 그 외에 발열시트와 센터콘솔을 통해 앞뒤로 조절 가능한 2열 파워시트와 선쉐이드, 완전 자동식 에어컨과 C필러 옆의 독서등과 같은 다양한 편의장비를 제공했다. 또한 5.6L 대형 엔진을 장착한 560SEL도 추가했다. 특히 북미와 '''동아시아 전 지역'''[* 일본, 대한민국, 중국, 홍콩, 북한.]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전두환]]과 [[김정일]]이 560SEL을 탄 것으로 유명하다. 대한민국에는 1987년 7월 자동차 수입 제한 해제 이후부터 정식으로 팔리기 시작하였으며 300SEL은 자동차 수입 제한 해제 이후 처음으로 대한민국에 들어온 수입차로 기록되었다. [[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87101200209204006&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87-10-12&officeId=00020&pageNo=4&printNo=20315&publishType=00020|#]][* 물론 정식으로는 300SEL이 가장 먼저 출시되었고 1호차는 농심 [[신춘호]] 회장이 구입하였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277&aid=0001987409|#]] 이듬해인 1988년 초에는 500SEL과 560SEL이 대한민국에 출시되었다. 이와 관련된 블랙 유머로는 300SEL을 타면 [[국세청|세무조사를 받고]] 560SEL을 타면 [[안기부|코렁탕 한뚝배기한다는]] 야사가 있었다.] 전두환의 560SEL은 1987년식으로, [[http://imnews.imbc.com/20dbnews/history/2000/1866908_19530.html|2000년 추징금 환수를 이유로 압류되었다. 당시 평가액 1,500만 원이었다.]] 전기형과 후기형의 차이는 범퍼 디자인인데 위 사진은 후기형이다. 북미형은 전조등에 테두리가 있고 8마일 범퍼때문에 범퍼가 유럽형보다 길쭉하다. 본격 아저씨들의 청년시절 드림카로, 길고 쭉 뻗은 차체와 중후한 이미지로 [[스테레오타입|벤츠 하면 연상되는 이미지]]를 많이 각인시켰다. 사진처럼 C126이란 형식의 쿠페가 있는데, 초기 엔진은 V8 5리터와 V8 3.8리터 두 종류가 설정되어 있었으며 후기에는 V8 4.2리터, 5리터, 5.5리터 엔진이 얹혔는데, 5리터 엔진을 얹은 500SEC는 미국 한정으로 팔렸다. W116과 디자인이 은근히 비슷하다. 플라스틱 범퍼처럼 현대적인 디자인요소가 일부 들어가게 되었지만, 여전히 은색 몰딩, 90도로 떨어지는 보닛과 트렁크, 높아보이는 지상고, 좁아보아는 폭, 작은 휠과 두꺼운 타이어 등 클래식한 요소가 많이 남아있다. 1991년까지 생산된 장수차량이다. 대한민국에 반입된 W126은 대부분 1989~91년식이며 SEL(롱바디)모델이다. 독일의 코치빌딩 회사인 카로 인터내셔널 GmBH에서 560 TEL이라는 에스테이트 버젼을 제작한 적도 있었다. C126(쿠페 버전) 500SEC을 기반으로 한 AMG의 튜닝 버전도 있었다. 자세한사항은 [[HWA AG| W126, C126 AMG]] 문서 참조 바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